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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쓸지 외주를 줄지 못 정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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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외주#1인사업#인건비#업무분배#판단기준#무료템플릿
첨부 자료
채용·외주 비교표 키트 (본문+프롬프트+시트).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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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쓸지 외주를 줄지 못 정할 때 — 문제와 해결을 한 장으로 정리한 인포그래픽

한 줄 답

사람을 쓸지 외주를 줄지는 내 성향이 아니라 일의 모양으로 갈립니다. 매일 반복되고 우리 회사의 맥락을 알아야 굴러가는 일은 사람입니다. 뭉텅이로 몰리고 결과물이 명확한 일은 외주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1인 사업자는 사람을 너무 일찍 뽑습니다. 외주로 3개월 돌려본 뒤에도 그 일이 계속 남아 있으면, 그때가 뽑을 때입니다. 첨부의 채용·외주 판정 프롬프트와 채용·외주 비교표 (xlsx)을 쓰면 40분 안에 「맡길 일 목록과 각각의 채용/외주/내가 계속 판정, 그리고 월 비용 비교」가 나옵니다.

이런 증상이면 이 자료입니다

· 주 60시간 넘게 일하는데 매출은 제자리고, 줄일 일이 뭔지 골라내지 못합니다 · 채용 공고를 세 번 썼다가 세 번 다 지웠습니다. 월 250만 원을 꾸준히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요 · 외주를 한 번 맡겼다가 결과물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고, 그 뒤로 외주 얘기만 나오면 몸이 굳습니다 · 「사람 뽑아야죠」라는 조언은 많이 들었는데, 무슨 일을 시킬지 물어보면 대답이 막힙니다

왜 안 풀렸나 — 사람과 일을 붙여서 생각해서

흔한 통념은 이렇습니다. 「일이 많으면 사람을 뽑고, 돈이 없으면 외주를 준다.」 그래서 결정이 매출 눈치싸움이 됩니다. 이번 달 잘 나오면 채용 쪽으로 기울고, 다음 달 꺾이면 다시 접습니다. 몇 달째 그 자리입니다.

어긋나는 지점은 여기입니다. 채용과 외주는 비용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일의 구조가 다릅니다. 사람은 맥락을 쌓는 데 강하고 뭉텅이 물량에 약합니다. 외주는 정의된 결과물에 강하고 매일 바뀌는 판단에 약합니다. 돈만 보고 고르면 구조가 안 맞는 쪽으로 갑니다.

그리고 결정이 안 되는 진짜 이유는 대상이 뭉뚱그려져 있어서입니다. 「업무가 많다」는 건 결정 단위가 아닙니다. 상세페이지 제작, 고객 문의 응대, 세금계산서 발행, 인스타 콘텐츠. 이 넷은 성격이 전부 다릅니다. 하나는 외주, 하나는 사람, 둘은 내가 계속인 경우가 흔합니다.

또 하나. 채용은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 외주는 계약이 끝나면 끝이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있습니다. 외주가 먼저입니다.

네 가지 축으로 일을 쪼갠다

· 반복 주기: 매일인가, 주 1회인가, 몰릴 때만인가. 매일 발생하는 일은 외주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실무 시간을 넘깁니다 · 맥락 필요도: 우리 고객, 우리 톤, 우리 이력을 알아야 하는가. 인수인계 문서로 대체 가능하면 맥락 필요도는 낮습니다 · 결과물 명확성: 「이렇게 나오면 합격」을 문장으로 쓸 수 있는가. 못 쓰면 외주는 반드시 재작업이 납니다 · 월 소요 시간: 실제로 몇 시간인가. 월 10시간짜리 일 때문에 사람을 뽑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네 축의 점수를 합치면 세 갈래가 나옵니다. 반복 잦고 맥락 높음은 채용. 반복 낮고 결과물 명확은 외주. 시간이 적고 맥락이 극단적으로 높으면 내가 계속입니다.

3개월 외주 테스트라는 완충 장치

판정이 「채용」으로 나와도 바로 뽑지 마세요. 같은 일을 3개월간 외주나 파트타임으로 돌립니다. 이때 세 가지를 기록합니다. 매달 실제 발생 시간, 내가 설명에 쓴 시간, 재작업 횟수.

3개월 뒤 판단은 단순합니다. 발생 시간이 유지되거나 늘었고 설명 시간이 줄지 않았다면, 그 일은 사람 안에 들어가야 하는 일입니다. 그때 채용하세요. 반대로 두 달째 물량이 줄었거나 설명 시간이 뚝 떨어졌다면 외주로 굳히면 됩니다. 3개월치 외주비는 잘못 뽑은 채용 한 번보다 훨씬 쌉니다.

비교표에는 월 인건비 총액과 외주비 총액이 나란히 계산됩니다. 인건비는 급여만이 아니라 4대보험 사업주 부담분과 퇴직급여 적립까지 넣어야 실제 숫자에 가까워집니다. 정확한 요율과 근로 형태 판단은 세무·노무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쓰는 법 — 총 40분

1단계 (10분). 지난 4주간 내가 한 일을 종이에 다 적습니다. 기억으로 쓰지 말고 캘린더와 메신저를 훑으세요. 12~20개면 충분합니다. 각 항목 옆에 대략의 월 소요 시간을 적습니다.

2단계 (10분). 클로드에 채용·외주 판정 프롬프트를 붙이고 1단계 목록을 넣습니다. 클로드가 항목별로 네 축을 물어봅니다. 애매하면 「모르겠다」고 답하세요. 모르겠다가 3개 이상이면 그 일은 아직 남에게 못 넘깁니다.

3단계 (15분). 답을 채용·외주 비교표에 옮깁니다. 판정 열이 자동으로 채용/외주/내가 계속을 표시합니다. 여기서 「외주」로 찍힌 항목 중 월 소요 시간이 가장 큰 하나를 고르세요. 그것만 먼저 넘깁니다.

4단계 (5분). 고른 항목의 합격 기준을 세 문장으로 씁니다. 「무엇을, 언제까지, 어떤 상태로」. 이 세 문장이 안 써지면 외주 발주를 멈추고 기준부터 다듬으세요. 3개월 테스트 시작일을 캘린더에 찍습니다.

나오는 결과

· 내 일 12~20개가 채용/외주/내가 계속 세 갈래로 나뉜 목록 · 지금 당장 넘길 일 1건과, 그 일의 합격 기준 세 문장 · 월 인건비 총액과 외주비 총액이 나란히 놓인 비교 시트

한 가지 주의

이 방법은 맡길 일이 이미 눈에 보이는 경우에 통합니다. 사업 방향 자체가 흔들리는 중이라면 아직 이 결정을 할 때가 아닙니다. 3개월 뒤 없어질 일에 사람을 붙이면 그 사람도 나도 곤란해집니다.

되돌리기 힘든 실수는 하나입니다. 매출이 좋은 달에 감정으로 채용을 결정하는 것. 채용은 최소 6개월치 인건비를 계산에 넣고 결정하는 일입니다. 계약 형태와 해지 조건은 시작 전에 전문가 확인을 받으세요. 나중에 정리하는 비용이 훨씬 큽니다.

받는 파일 (ZIP 1개, 3종)

· 본문 PDF — 네 가지 축 정의, 3개월 외주 테스트 절차, 판정 후 실행 순서 · 채용·외주 판정 프롬프트 (.txt) — 클로드에 붙여 항목별 네 축을 문답으로 채우고 갈래를 뽑는 프롬프트 · 채용·외주 비교표 (xlsx) — 일 목록을 행으로 두고 점수 입력 시 판정이 자동으로 뜨며, 월 인건비와 외주비 총액이 나란히 계산되는 시트

이 구조는 퀀텀점프가 AI로 창업·부업을 시작하는 1인 사업자들과 실제로 쓰면서 정리한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판정이 전부 「내가 계속」으로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월 소요 시간이 작은 일들만 적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 4주 캘린더를 다시 훑어서 시간을 많이 먹은 덩어리를 찾아보세요. 그래도 전부 「내가 계속」이면 아직 넘길 단계가 아니라는 뜻이고, 이때는 일을 줄이거나 도구로 자동화하는 쪽이 먼저입니다.

파트타임이나 프리랜서 상주는 어느 쪽인가요?

비교표에서는 외주 쪽으로 넣고 시작하세요. 3개월 테스트의 목적이 「이 일이 계속 남는가」를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근로 형태에 따라 계약과 4대보험 처리가 달라지므로 실제 계약 전에는 노무·세무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외주 품질이 계속 안 나오는데 그래도 외주가 맞나요?

합격 기준 세 문장이 없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무엇을, 언제까지, 어떤 상태로」를 못 쓰는 일은 결과물 명확성 점수가 낮은 일이고, 그런 일은 외주로 나갔을 때 재작업이 납니다. 기준부터 쓴 다음 다시 판정해 보세요.

클로드 말고 다른 AI로도 되나요?

프롬프트 자체는 다른 도구에서도 돌아갑니다. 다만 항목이 15개 넘어가면 긴 문답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끌고 가는 쪽이 결과가 안정적이라 클로드를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도구를 쓸 경우 항목을 5개씩 나눠 넣으세요.

자료는 무료인가요?

무료입니다. 이메일만 남기면 ZIP 1개로 받으실 수 있고, 본문 PDF, 채용·외주 판정 프롬프트, 채용·외주 비교표 (xlsx)이 들어 있습니다. 별도 결제나 구독 절차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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