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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먼저 해야 할지 매일 헷갈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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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할일정리#클로드#1인사업자#시간관리#주간계획#무료템플릿
첨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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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먼저 해야 할지 매일 헷갈릴 때 — 문제와 해결을 한 장으로 정리한 인포그래픽

한 줄 답

우선순위가 안 서는 건 할 일이 많아서가 아닙니다. 매출을 만드는 일, 매출을 준비하는 일, 안 해도 되는 일이 한 목록에 섞여 있어서입니다. 목록을 세 줄로 쪼개고, 매출을 만드는 일을 하루에 딱 하나만 정하세요. 나머지는 남는 시간에 하면 됩니다. 첨부의 주간 우선순위 판정 프롬프트와 주간 판정표 (xlsx)을 쓰면 40분 안에 이번 주 5일치 「오늘 하나」가 적힌 주간 판정표가 나옵니다.

이런 증상이면 이 자료입니다

· 아침에 할 일 목록을 열면 30줄이 뜨는데,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5분 넘게 고민한다 · 카톡으로 들어온 요청을 먼저 처리하다 보면 오후 4시고, 그때부터 제안서를 열게 된다 · 「이번 주엔 꼭」이라고 적어둔 항목이 3주째 같은 자리에 있다 · 하루 종일 바빴는데 저녁에 돌아보면 매출로 이어지는 일은 하나도 안 했다

왜 안 풀렸나 — 분류 없이 정렬만 했다

흔한 조언은 「중요도와 긴급도로 나눠라」입니다. 사분면을 그려놓고 할 일을 배치하죠. 그런데 막상 해보면 대부분의 항목이 「중요하고 급함」에 몰립니다. 내 일이니까 다 중요해 보이고, 미뤄둔 지 오래라 다 급해 보입니다. 분류가 아니라 그냥 옮겨 적기가 됩니다.

또 하나는 정렬입니다. 목록을 놓고 순서를 매기는 방식이죠. 1번, 2번, 3번. 문제는 순서를 매기는 순간 30개가 전부 살아남는다는 겁니다. 30번도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 되어버립니다. 버리는 판단이 빠져 있습니다.

1인 사업자의 하루는 짧습니다. 손이 하나뿐이라 동시에 못 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건 순서가 아니라 잘라내기입니다. 오늘 반드시 할 하나를 정하고, 나머지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으로 강등시켜야 합니다.

세 줄로 나눈다 — 만드는 일, 준비하는 일, 안 해도 되는 일

· 만드는 일: 이번 주 안에 돈이 들어오거나, 돈으로 이어지는 대화가 시작되는 일. 견적 발송, 미팅 요청 회신, 결제 페이지 열기 같은 것. · 준비하는 일: 지금 해두면 2~8주 뒤에 만드는 일이 되는 것. 포트폴리오 정리, 상세페이지 초안, 후속 문의용 자료. · 안 해도 되는 일: 안 해도 이번 달 매출이 그대로인 것. 폴더 정리, 로고 다시 보기, 도구 비교.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걸 안 하면 이번 달 입금이 줄어드나?」 바로 줄어들면 만드는 일, 두세 달 뒤에 줄어들면 준비하는 일, 안 줄어들면 버리는 칸입니다. 애매하면 준비하는 일로 보냅니다. 애매한 걸 만드는 일에 넣으면 하루가 다시 뭉개집니다.

하루에 만드는 일 하나

세 줄로 나눴으면 다음은 배분입니다. 만드는 일 목록에서 하루에 딱 하나만 꺼내 오전에 배치하세요. 두 개가 아닙니다. 하나입니다. 하나는 어떻게든 끝나지만 두 개는 둘 다 반쯤 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비하는 일은 오후에, 시간이 남으면 합니다. 안 해도 되는 일은 목록에서 지우지 말고 아래쪽 「버림」 칸에 그대로 둡니다. 지우면 다시 떠올라 또 고민하게 되니까요. 눈에 보이는 자리에 「안 해도 되는 것」이라고 표시해두는 게 낫습니다.

주말에 한 줄만 확인합니다. 이번 주에 만드는 일을 몇 개 끝냈는가. 5일에 5개면 정상, 2개면 오전이 무너진 겁니다. 그럼 다음 주는 오전 시간부터 막습니다.

쓰는 법 — 총 40분

1단계 (10분). 머릿속과 메모앱, 카톡에 흩어진 할 일을 한 곳에 다 적습니다. 순서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나열하세요. 30개가 넘어도 괜찮습니다. 「해야 할 것 같은데 안 하고 있는 것」까지 포함시켜야 판정이 정확해집니다.

2단계 (10분). 클로드에 주간 우선순위 판정 프롬프트를 붙이고 목록을 넣습니다. 프롬프트는 각 항목에 대해 매출 직결 여부, 마감일, 예상 소요 시간을 물어봅니다. 모르면 「모름」이라고 답해도 됩니다. 결과로 세 줄 분류가 나옵니다.

3단계 (15분). 분류 결과를 주간 판정표 (xlsx)에 옮깁니다. 할 일을 행으로 두고 매출 직결 여부·마감·소요 시간을 입력하면 「오늘 하나」·「이번 주」·「버림」으로 자동 분류됩니다. 만드는 일이 5개보다 많으면 마감이 가까운 순으로 5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음 주로 넘깁니다.

4단계 (5분). 월~금 각 요일에 만드는 일을 하나씩 배정합니다. 소요 시간이 3시간을 넘는 항목은 둘로 쪼개 이틀에 걸칩니다. 배정이 끝나면 표를 열어두고 오전에는 그 칸만 봅니다.

나오는 결과

· 5일치 「오늘 하나」가 요일별로 적힌 주간 판정표 · 안 해도 되는 일이 명시적으로 분리된 「버림」 목록 · 주간 매출 직결 작업 완료 개수 집계 — 다음 주 조정의 근거

한 가지 주의

납기가 몰린 주에는 이 방식이 잘 안 맞습니다. 이미 받은 일을 쳐내야 하는 기간이라면 만드는 일 칸이 전부 「기존 건 마감」으로 채워집니다. 그건 그대로 두세요. 이 표는 마감이 비는 주에 준비하는 일이 만드는 일로 올라오게 만드는 용도입니다.

되돌리기 힘든 실수는 「버림」 칸을 실제로 삭제하는 겁니다. 지워버리면 2~3주 뒤에 같은 항목이 새 할 일처럼 다시 올라오고, 판정을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됩니다. 한 번 버리기로 한 건 기록으로 남겨두세요. 세무·계약 관련 마감처럼 놓치면 손해가 큰 항목은 버림 칸에 넣기 전에 전문가 확인을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받는 파일 (ZIP 1개, 3종)

· 본문 PDF — 세 줄 분류 기준과 하루 하나 배분 원칙, 주말 점검 방법 · 주간 우선순위 판정 프롬프트 (.txt) — 할 일 목록을 넣으면 만드는 일·준비하는 일·버림으로 판정하는 클로드용 프롬프트 · 주간 판정표 (xlsx) — 매출 직결 여부·마감·소요 시간 입력 시 「오늘 하나」·「이번 주」·「버림」 자동 분류, 주간 완료 개수 집계

이 구조는 퀀텀점프가 AI로 창업·부업을 시작하는 1인 사업자들과 실제로 쓰면서 정리한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할 일이 30개가 넘는데 다 넣어도 되나요?

넣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다 넣어야 버릴 것이 드러납니다. 판정표는 개수 제한 없이 행을 추가할 수 있고, 만드는 일로 분류된 항목만 요일에 배정하면 됩니다.

만드는 일이 하루에 하나면 너무 적지 않나요?

하나를 확실히 끝내는 편이 두 개를 반씩 하는 것보다 결과가 낫습니다. 하나를 오전에 끝냈다면 오후에 준비하는 일이나 다음 만드는 일로 넘어가면 됩니다. 하루 하나는 최소선이지 상한선이 아닙니다.

매출 직결인지 애매한 항목은 어떻게 하나요?

애매하면 준비하는 일로 보내세요. 「안 하면 이번 달 입금이 줄어드나」에 바로 답이 안 나오면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애매한 항목을 만드는 일에 올리면 오전이 다시 흐려집니다.

클로드 말고 다른 AI로도 되나요?

프롬프트 구조가 분류 규칙 중심이라 다른 도구에서도 대체로 작동합니다. 다만 항목이 많을 때 긴 목록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표 형태로 뽑아주는 쪽이 편해서 클로드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자료는 무료인가요?

무료입니다. 이메일만 남기면 ZIP 1개로 받으실 수 있고, 본문 PDF, 주간 우선순위 판정 프롬프트, 주간 판정표 (xlsx)이 들어 있습니다. 회원가입이나 결제 정보 입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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