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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대본이 안 써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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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숏폼#대본#콘텐츠#클로드#촬영#무료템플릿
첨부 자료
대본 소재 은행 키트 (본문+프롬프트+시트).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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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대본이 안 써질 때 — 문제와 해결을 한 장으로 정리한 인포그래픽

한 줄 답

대본이 안 써지는 게 아니라 첫 문장이 안 정해진 겁니다. 짧은 영상은 2초 안에 보는 사람이 「이건 내 얘기다」라고 판단하고, 아니면 넘깁니다. 그래서 대본을 통으로 쓰지 말고 네 칸으로 쪼개세요. 증상 한 줄, 왜 그런지 한 줄, 어떻게 하는지 두세 줄, 다음 행동 한 줄. 첨부의 15초 대본 생성 프롬프트와 대본 소재 은행 (xlsx)을 쓰면 40분 안에 촬영 가능한 대본 10편이 나옵니다.

이런 증상이면 이 자료입니다

· 삼각대까지 세워놓고 카메라 앞에 앉았는데 첫 마디가 안 나와서 20분째 화면만 보고 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으로 시작했다가 다시 찍기를 여섯 번 반복했다 · 찍긴 찍었는데 조회수가 200에서 안 넘어가고, 편집을 더 잘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 · 소재는 머릿속에 있는데 막상 촬영일이 되면 뭘 찍으려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왜 안 풀렸나 — 첫 2초를 대본에 안 넣어서

대부분 「편집이 촌스러워서 안 터진다」고 생각합니다. 자막 폰트를 바꾸고, 트랜지션을 넣고, 배경음악을 고릅니다. 그런데 시청 유지 그래프를 보면 이탈은 대체로 맨 앞에 몰려 있습니다. 편집이 시작되기도 전에 사람들이 나간 겁니다.

두 번째 통념은 「말을 잘해야 한다」입니다. 그래서 대본을 문어체로 길게 씁니다. 읽으면 매끄러운데 카메라 앞에서는 외워지지 않고, 외워도 어색합니다. 짧은 영상의 말은 글이 아니라 대사입니다. 대사는 짧고 구어체여야 합니다.

진짜 원인은 구조가 매번 달라서입니다. 어제는 인사로 시작하고 오늘은 질문으로 시작하고 내일은 결론부터 갑니다. 매번 처음부터 설계하니 매번 막힙니다. 방송국이 포맷을 고정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본은 네 칸이면 된다

· 증상 한 줄 — 보는 사람이 겪는 장면을 그대로 말합니다. 「거래명세서 매번 손으로 치고 계시죠」처럼. 여기가 첫 2초입니다. · 원인 한 줄 —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는지. 「양식이 매번 달라서 그렇습니다」 · 방법 두세 줄 — 실제로 하는 순서. 세 줄을 넘기면 15초에 안 들어갑니다. · 행동 한 줄 — 지금 뭘 하면 되는지. 저장이든 댓글이든 실행이든 하나만.

네 칸을 다 채우면 대략 45~60단어입니다. 보통 속도로 읽으면 15초 안팎. 길이 계산을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소재만 갈아끼우는 구조

틀이 고정되면 창작해야 할 건 소재 하나뿐입니다. 소재 은행 xlsx는 소재를 행으로 두고 네 칸을 옆으로 나열합니다. 한 줄이 곧 한 편입니다.

촬영 여부와 업로드일 칸을 함께 둡니다. 미촬영 소재가 몇 개 남았는지 자동으로 세어주고, 다음에 찍을 3개가 위에 표시됩니다. 촬영일에 시트만 열면 됩니다. 뭘 찍으려 했는지 떠올리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채우다 보면 특정 칸이 자꾸 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원인 칸이 비면 그 소재는 아직 내가 정리 못 한 주제입니다. 방법 칸이 세 줄을 넘으면 두 편으로 쪼개면 됩니다.

쓰는 법 — 총 40분

1단계 (10분). 소재 은행 xlsx를 열고 소재 칸에만 20개를 적습니다. 문장으로 쓰지 말고 「부가세 신고 준비물」처럼 단어로. 고객이 실제로 물어본 질문을 먼저 넣으세요. 20개가 안 나오면 최근 상담 기록을 보면 됩니다.

2단계 (10분). 클로드에 15초 대본 생성 프롬프트를 붙이고 소재 10개를 한꺼번에 넣습니다. 업종과 말투 예시 두 문장을 함께 넣으세요. 네 칸이 채워진 대본 10편이 표로 나옵니다.

3단계 (15분). 나온 대본을 소리 내어 읽습니다. 읽다가 걸리는 단어는 그 자리에서 바꾸세요.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 문장을 술자리에서도 이렇게 말하나」. 아니면 고칩니다.

4단계 (5분). 다듬은 대본을 xlsx에 붙여넣고 촬영 여부를 비워둡니다. 다음 촬영분 3개가 자동으로 뜹니다. 그것만 찍으세요.

나오는 결과

· 네 칸이 채워진 촬영용 대본 10편 · 미촬영 개수와 다음 촬영분 3개가 자동 집계되는 소재 은행 시트 · 다음 편부터는 소재 한 단어만 넣으면 대본이 나오는 고정 틀

한 가지 주의

이 틀은 정보형·실용형 영상에 맞습니다. 브이로그나 감성 영상, 재미로 보는 영상에는 잘 안 맞습니다. 증상-원인 구조 자체가 문제 해결형 콘텐츠의 문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채널이라면 다른 포맷을 찾으세요.

되돌리기 힘든 실수는 AI가 준 대본을 읽어보지 않고 그대로 외워 찍는 겁니다. 문장은 맞는데 내 말투가 아니라서, 보는 사람은 어색함만 기억합니다. 그렇게 쌓인 영상 열 편은 지우기도 애매하고 계정 인상만 남깁니다. 3단계를 건너뛰지 마세요.

받는 파일 (ZIP 1개, 3종)

· 본문 PDF — 네 칸 구조와 첫 2초 문장 만드는 법을 예시와 함께 정리 · 15초 대본 생성 프롬프트 (.txt) — 소재 10개를 넣으면 네 칸 대본 표로 반환하는 클로드용 프롬프트 · 대본 소재 은행 (xlsx) — 소재·증상·원인·방법·행동 칸과 촬영 여부, 미촬영 집계, 다음 촬영분 3개 표시

이 구조는 퀀텀점프가 AI로 창업·부업을 시작하는 1인 사업자들과 실제로 쓰면서 정리한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15초보다 긴 영상에도 쓸 수 있나요?

네 칸 구조는 그대로 두고 방법 칸을 늘리면 됩니다. 30초면 방법을 다섯 줄, 60초면 방법 안에 예시를 하나 넣는 식입니다. 증상·원인·행동 칸은 길이와 상관없이 한 줄로 유지하세요.

클로드 말고 다른 AI를 써도 되나요?

프롬프트 구조가 특정 모델에 묶여 있지 않아서 다른 도구에서도 작동합니다. 다만 말투 예시를 넣었을 때 그대로 따라오는 정도는 도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결과가 딱딱하면 내 문장 두세 개를 예시로 더 넣어보세요.

소재 20개가 도저히 안 나옵니다.

창작하려 하지 말고 기록에서 꺼내세요. 고객 문의 메시지, 상담 중 반복된 질문, 내가 초보 때 헤맸던 것 순서로 훑으면 대체로 채워집니다. 10개만 있어도 시작은 됩니다.

첫 2초 문장이 매번 비슷해지는데 괜찮나요?

같은 구조를 쓰되 소재가 다르면 문장은 달라집니다. 오히려 시작이 일정하면 채널 인상이 잡히는 쪽에 가깝습니다. 다만 「~하시죠」 어미만 열 편 연속이면 질문형·단정형을 섞어 쓰세요.

자료는 무료인가요?

무료입니다. 이메일만 남기면 ZIP 1개로 받으실 수 있고, 본문 PDF, 15초 대본 생성 프롬프트, 대본 소재 은행 (xlsx)이 들어 있습니다. 별도 결제나 구독 절차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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