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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을 매주 반복하고 있을 때 — 자동화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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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자동화#코덱스#반복업무#생산성#AI자동화#1인사업#무료템플릿
첨부 자료
자동화 판정 키트 (본문+프롬프트+진단표).zip
297KB · 이메일 입력 후 무료로 받기
같은 일을 매주 반복하고 있을 때 — 자동화 판정 — 문제와 해결을 한 장으로 정리한 인포그래픽

한 줄 답

자동화 여부는 감이 아니라 곱셈으로 정합니다. **한 번에 걸리는 시간 × 한 달 반복 횟수 × 규칙성(0~1).** 이 값이 월 60분을 넘고 규칙성이 0.7 이상이면 지금 할 자리, 그 아래면 아직 손으로 하는 편이 빠릅니다.

첨부의 판정 프롬프트와 진단표(xlsx)를 쓰면 내 업무 목록이 「지금 할 것 / 순서부터 고정 / 하지 말 것」 세 칸으로 갈립니다.

이런 증상이면 이 자료입니다

  • 매주 같은 자료를 옮겨 담는다. **자동화해야 하는 건 아는데 어디부터인지 모른다.**
  • 자동화 도구를 깔았다가 설정에서 지쳐 그만둔 적이 있다.
  • 남들이 좋다는 도구를 따라 써 봤는데 내 일에는 안 맞았다.
  • 시간을 아끼려고 만든 것이 오히려 관리할 일이 됐다.

왜 안 풀렸나 — 도구부터 골랐다

대부분 **도구를 먼저 정하고 그 도구로 할 일을 찾습니다.** 순서가 거꾸로입니다.

자동화가 실패하는 이유는 도구가 나빠서가 아니라, **자동화하면 안 되는 일을 자동화**했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두 번 하는 10분짜리 일을 자동화하면 만드는 데 세 시간이 들고 아끼는 건 월 20분입니다. 아홉 달을 써야 본전입니다.

더 나쁜 경우는 **판단이 섞인 일**을 자동화하는 것입니다. 매번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하는 일은 자동화해 두면 예외가 생길 때마다 고쳐야 하고, 고치는 시간이 원래 하던 시간을 넘습니다.

판정식 — 세 가지를 곱한다

  • **시간** — 한 번에 걸리는 분. 추측하지 말고 다음에 할 때 재 보세요. 대개 생각보다 짧습니다.
  • **빈도** — 한 달에 몇 번. 주 1회면 4, 매일이면 20.
  • **규칙성** — 판단이 필요한가. 순서가 늘 같다 1 · 절반은 판단 0.5 · 매번 다르다 0.2.

**시간 × 빈도 × 규칙성 = 월 절약 가능 분**

  • 60분 이상 & 규칙성 0.7 이상 → **지금 할 것**
  • 60분 이상 & 규칙성 0.7 미만 → **먼저 순서부터 고정할 것** (자동화는 그다음)
  • 60분 미만 → **하지 말 것.** 손으로 하는 게 싸다

자동화보다 먼저 할 것이 있다

규칙성이 낮게 나온 일은 자동화 대상이 아니라 **정리 대상**입니다.

순서를 글로 적어 고정하는 것만으로 규칙성이 0.4에서 0.8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상태에서 다시 판정하면 자동화할 수 있는 일이 됩니다. **순서를 못 적는 일은 아직 자동화할 수 없습니다.**

쓰는 법 — 90분

1단계 (30분). 지난 2주 동안 두 번 이상 한 일을 전부 적습니다. 「AI 업무 배정표」에서 자동화 후보로 찍힌 줄이 있으면 그것부터 옮기세요.

2단계 (20분). 각 줄에 시간·빈도·규칙성을 매깁니다. 시간은 추측하지 말고 다음에 할 때 재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3단계 (20분). 첨부의 「자동화 여부 판정」 프롬프트를 클로드에 붙여넣습니다. 지금 할 것으로 나온 줄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만들지까지 제안이 나옵니다.

4단계 (20분). 진단표에서 상위 1개만 고릅니다. 한 번에 하나씩. **두 개를 동시에 시작하면 둘 다 미완성으로 남습니다.**

반자동으로 시작하세요

처음부터 완전 자동으로 만들지 마세요. 결과만 만들어 두고 **사람이 확인한 뒤 보내는 형태**로 시작합니다.

두 주 동안 틀린 적이 없으면 그때 자동 실행으로 넘깁니다. 이 순서를 지키면 자동화가 사고를 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나오는 결과

  • 내 반복 업무가 세 칸으로 갈립니다. 무엇부터 손댈지 고민하지 않게 됩니다.
  • 「하지 말 것」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헛수고가 줄어듭니다.
  • 상위 1개를 자동화하고 나면 월 몇 분을 아꼈는지 숫자로 남습니다. 다음 자동화의 근거가 됩니다.

한 가지 주의

자동화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아낀 시간을 무엇에 쓸지 정하지 않으면, **아낀 시간은 그냥 사라집니다.**

진단표 맨 아래에 「이 시간으로 할 일」 칸을 뒀습니다. 거기가 비어 있으면 자동화를 시작하지 마세요.

받는 파일 (ZIP 1개, 3종)

  • 본문 PDF — 판정식과 반자동 시작법
  • 자동화 여부 판정 프롬프트 (.txt) — 클로드에 그대로 붙여넣는 문장
  • 자동화 후보 진단표 (.xlsx) — 시간·빈도·규칙성을 넣으면 판정이 자동으로 나오는 시트

이 판정식은 퀀텀점프가 AI로 창업·부업을 시작하는 1인 사업자들과 실제로 쓰면서 정리한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동화할지 말지 어떻게 정하나요?

세 가지를 곱합니다. 한 번에 걸리는 시간 × 한 달 반복 횟수 × 규칙성(0~1). 이 값이 월 60분을 넘고 규칙성이 0.7 이상이면 지금 할 자리입니다. 60분 미만이면 만드는 시간이 아끼는 시간보다 큽니다.

규칙성은 어떻게 매기나요?

「매번 판단이 필요한가」로 봅니다. 순서가 늘 같고 예외가 거의 없으면 1, 절반은 상황을 보고 결정해야 하면 0.5, 매번 다르면 0.2입니다. 판단이 섞인 일을 자동화하면 고치는 데 더 오래 걸립니다.

코덱스는 언제 쓰나요?

판정 결과 「지금 할 것」이 세 줄 넘게 쌓였을 때입니다. 그 전에는 노션·구글 시트·기존 서비스의 기능만으로도 대개 해결됩니다. 도구를 먼저 정하고 일을 찾으면 순서가 거꾸로입니다.

자동화했다가 잘못되면요?

되돌릴 수 있게 만드세요. 처음에는 자동으로 실행하지 말고 결과만 만들어 두고 사람이 확인 후 보내는 형태(반자동)로 시작하면 됩니다. 두 주 동안 틀린 적이 없으면 그때 완전 자동으로 넘깁니다.

자료는 무료인가요?

무료입니다. 이메일만 남기면 ZIP 1개로 받으실 수 있고, 본문 PDF, 자동화 여부 판정 프롬프트, 자동화 후보 진단표(xlsx)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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